현재 계좌 현황 (잔잔바리 종목 제외)
시드가 작지않아 보이지만 신용대출 1억을 생각하면 큰 시드도 아닙니다. 게다가 금리가 6%니 수익률이 잘나와야만 하죠.
보시다시피 대부분 종목이 핵폭탄을 맞은상황인데, 크록스가 한줄기 빛으로 살려주고 있습니다.
사실상 크록스 몰빵투자인데 왜 크록스에 확신을 이토록 갖고 있는지는 나중에 정리해볼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.
뭐 나머지 종목도 나쁘게 보고 있는건 아닙니다. 그랬다면 이미 손절을 했겠죠.
근로소득으로 계속 주식을 사긴 할거니, 올해 말까지 2억을 가봤으면 좋겠네요.
시장도 종목도 도와줘야 할 목표치이긴 합니다.
월말 계좌보고서를 쓰기 전 현 상황을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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